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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취업자 90%가 중도퇴사"..최악의 일자리 미스매칭 고졸 인력이 사라진다 中企 "일 좀 가르치면 나가니 당분간 경력직만 채용" 고졸직원 "대학 갈래요"..내신 위해 특성화高 선택도 현장실습 폐지도 '타격'..바로 투입될 인력 태부족 최근 조선업계 호황으로 일감이 몰린 경기 시화국가산업단지의 기계제조업체 A사는 직업계고 졸업생을 구하지 못해 60대 인력을 재교육해 공백을 메우기로 했다. A사 대표는 “취업하려는 청년을 구하기가 힘들어 고령자 및 외국인 근로자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의 한 특성화고는 지난해 상위권 졸업생들이 모두 취업을 포기하고 서울 소재 명문대에 합격해 학부모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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